-
특등
욕실과 화장실 완비, 유카타, 수건, 슬리퍼, 칫솔 세트 등 위생용품도 상비.
-
1등(독실)
TV와 세면대가 완비된 1인용 독실.
아마미-오키나와를 잇는, 대형 선박에서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여유로운 뱃길 여행
마루에이페리
마릭스라인※선내 시설 및 설비는 배에 따라 다릅니다. 자세한 사항은 각 선박회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십시오.
욕실과 화장실 완비, 유카타, 수건, 슬리퍼, 칫솔 세트 등 위생용품도 상비.
TV와 세면대가 완비된 1인용 독실.
수납식 풀먼 침대를 사용함으로써 2~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.
8명이 한 방을 사용하는 2단 침대의 다인실.
각 방에 매트리스, 담요, 베개가 준비되어 있다.
퀸 코럴 플러스의 전망 욕실. 넓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목욕을 즐길 수 있다.
24시간 이용 가능한 샤워실. 세면도구나 수건 등은 지참하거나 매점에서 구입하자.
레스토랑 영업시간은 계절 및 운항 상황에 따라 변경되므로 사전에 확인해 두자. 영업시간이 아니더라도 이용할 수 있는 컵라면 및 과자 자판기와 급탕기 등도 갖추어져 있으므로 영업시간 외에 배가 고파도 안심.
각 섬의 선물이나 선내 한정 상품 외에도, 수건이나 세면도구와 같은 일용품도 완비.
선내에서 무언가 도움이 필요하면 상담하자. 독실을 이용할 때는 이곳에서 승선권과 객실 열쇠를 교환한다.
22등 객실을 이용할 때 등에 도움이 되는 코인 로커. 귀중품은 여기에 보관하자.
수도와 간이 아기침대가 비치되어 있으므로 기저귀도 갈아 채울 수 있다.
케이지에 넣어 가져가면 애완동물을 맡길 수가 있다. 물 마시는 곳도 있고, 식사나 물을 줄 수도 있다.
객실은 전면 금연이므로 담배를 피울 때는 흡연실을 이용하자.
보호자가 함께 묵을 수 있는 고령자나 신체장애인에 대응한 객실, 다기능 화장실, 휠체어 대응 에스컬레이터, 엘리베이터 등 장애인 대응 설비를 갖추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