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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리 특유의 여유롭고 자유로운 여행
노는 것도 좋고, 잠을 자는 것도 좋고, 갑판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좋고…
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뱃길 여행의 매력입니다.
여행지까지의 이동 수단도 여행의 한 추억으로.
노는 것도 좋고, 잠을 자는 것도 좋고, 갑판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좋고…
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뱃길 여행의 매력입니다.
여행지까지의 이동 수단도 여행의 한 추억으로.
자가용 차량을 섬에 반입할 수 있는 것도 페리만의 장점.
서핑 보드나 자전거, 캠핑 도구 등 부피가 큰 짐을 옮길 수 있으므로 섬에서도 아웃도어를 마음껏 즐길 수가 있습니다.
어린 자녀 동반, 도움이 필요한 가족, 애완동물 동반※…
지금까지 포기해야만 했던 장거리 이동 여행도 페리라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!
※애완동물 반입에는 조건이 있습니다.
자고 일어나면 그곳은 이미 남국의 섬!
숙박과 이동을 겸하고 있으므로 아침부터 충분히 섬 관광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.
1일 2개 항로에서 상하행 편이 운행되므로 조합에 따라서 섬 간의 이동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